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운 아이즈 (문단 편집) ==== 윤건의 생각 ==== >'''윤건''' 나는 음악에 있어 가리지 않는 '잡식성'이라면 나얼은 '[[알앤비|블랙]]'한 것만 좋아했다. >지금 돌이켜보면 꼭 일을 하는 사람과 사적으로도 친할 필요가 있나 생각도 든다.사적인 관계와 공적인 관계가 합쳐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. > >'''(4집에 관해서는)'''우리가 해체한 것은 아니니까 언젠가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? 사실 1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, 프로젝트 앨범 등 제의가 들어왔던 것은 사실이다. >20주년 때면 모를까? 지금 활동하는 많은 가수들...이효리 옥주현 등 핑클도 우리보다 선배인데 그런 개념없이 지나갔다. 꼭 10주년이라서 뭔가 해야될 필요는 없을 듯하다. >지금껏 브라운아이즈 앨범에 관련한 기록들은 나의 프라이드이기도 하고...이에 4집은 좀 더 신중해진다. >---- >'''2011년 윤건이 브라운 아이즈 10주년 기자회견 中''' >'''기자''': 나얼과의 불화설도 있었다. > >'''윤건''': 음악적으로, 성격적으로 안 좋았던 적이 분명 있긴 했다. 그로 인해 찢어져서 활동하다가 2008년 3집으로 다시 합쳤는데, 그때 사람들이 많이 놀랐던 것 같다. 하지만 사적인 관계와 공적인 관계가 똑같을 순 없지 않나. 꼭 친해야 같이 앨범 내는 건 아니고. 그런 맥락에서 브라운 아이즈가 해체한 게 아니다. 4집도 아직 구체적 논의는 없지만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. >---- >'''2011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中''' 나얼을 음악적 동료로서 보고, 인간적 교류를 하는 '벗'으로서는 거리를 두려고 하는 윤건의 의견이 잘 드러나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